[더퍼블릭 = 최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 멜론에 한국타이어 브랜드 DJ 채널을 개설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그동안 자사 타이어가 단순한 이동을 넘어선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만드는 ‘드라이빙 이모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측은 이번 멜론 브랜드 DJ 채널 개설 역시 한국타이어가 추구하는 드라이빙에 대한 즐거움을 고객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통해 경험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부연했다.
DJ 한국타이어는 운전자가 날씨나 기분에 맞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즐거움을 더해줄 ‘드라이브’ 테마의 플레이리스트 3개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하며, 추천테마에 대해 설명했다.
DJ 한국타이어가 추천한 테마는 ▲‘드라이브 뮤직’ ‘Rainy day, ▲ 드라이브 뮤직’ ‘Vacation, ▲ 즐거움을 채워줄 드라이브’ 등이 있으며, 멜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DJ 한국타이어 채널을 통해 플레이리스트를 청취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를통해 한국타이어가 전달하고자 하는 ‘드라이빙 이모션’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지제공-한국타이어)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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