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13일 경기도 분당 플랜티넷 본사에서 반장식 사장과 플랜티넷 김후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IT보안 솔루션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 △디지털 신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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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는 13일 경기도 분당 플랜티넷 본사에서 반장식 사장과 플랜티넷 김후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IT보안 솔루션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 △디지털 신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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