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쿠팡은 내달 5일까지 여름휴가를 대비해 육아용품을 모은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쿠팡은 여름철 부모들의 휴가를 대비해 육아 계절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소비자들은 시원한 여름용품부터 물놀이 준비 휴가 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베베쿡, 함소아, 비오비타, 편강율, 하기스, 세노비스 등 글로벌 육아용품 브랜드들이 참가한다. 이들의 대표 인기상품은 쿠팡 ‘브랜드 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쿠팡은 여름철 필수 상품을 모아 3개의 주요 테마관을 운영한다.
‘우리아이 선케어’ 테마관은 선크림, 선쿠션 등 자외선 차단 제품들로 구성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휴가 준비물’ 테마관에서는 특히 인기 휴가지인 바다나 계곡, 수영장으로 놀러 가는 고객을 위해 아이 맞춤 수영복, 샌들, 튜브 등 물놀이 용품 및 다양한 휴가 필수품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침구, 의류, 방충용품 등 기타 여름철 맞춤 상품은 ‘시원한 여름나기’ 테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쿠팡]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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