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한곱창, 찐팬 위한 제1회 덕후 고사 실시

2030세대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한곱창, 찐팬 위한 제1회 덕후 고사 실시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0.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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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은 2020년에는 화사를 포함한 글로벌 아티스트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한 곱창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현재 전국 8여개 매장이 성업중에 있고, 오픈준비 매장과 계약진행매장을 포함하여 연내 100호점을 돌파하게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대한곱창은 2030세대의 니즈를 잘 파악해 메뉴와 매장 컨셉에 적용한 브랜드 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2030세대 여성팬이 전체 고객의 60%이상이다.

대한곱창은 금일부터 대한곱창 소위 ‘찐팬’을 가리는 제1회 대한곱창 덕후고사를 온라인에서 실시한다. 브랜드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중 하나는 일반 고객을 넘어선 ‘팬’을 보유하고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 브랜딩이 잘되었다고 하는 기업들에게는 대부분 브랜드 팬클럽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배달의 민족 ‘배짱이’, 러쉬 ‘젤러쉬’, 샤오미 ‘미펀’, 할리 데이비슨 ‘호그’ 등 성공한 브랜드들은 팬들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된다.

대한곱창 역시 소위 덕후라고 불리는 팬들이 많은 브랜드중 하나이다. 이번 온라인 대한곱창 덕후고사 만점자에게는 대한곱창 상품권과 대한곱창이 출시한 밀키트 전종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출제범위는 얼마 전 종방된 kbs2tv 드라마 좀비탐정에 대한 내용과 대한곱창 메뉴와 소스, 그리고 배달메뉴와 관련된 다양한 주객관식 내용이 출제되어 있다. 대한곱창 매장에서 직접 방문하여 먹어보지 않은 고객이라면 풀기어려운 난해한 문제도 있다고 한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대한곱창 마케팀 관계자는 “좀비탐정 드라마를 제작지원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대한곱창의 진짜 팬들이 매우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대한곱창이 노출된 부분을 전부 인증해 주셧는가하면, 우리도 놀랄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언을 주셔서 감사했다. 이번 덕후고사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위해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한곱창 팬을 자처한다면 시험에 응시해볼만하다. 응시방법은 대한곱창 공식 sns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한곱창은 곱창이라는 아이템을 2030세대로 끌어내린 주역 브랜드로서, 젊은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과 메뉴, 다양한 볼거리, 거기에 다양한 비법소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곱창은 지속적인 신규매장 오픈, 오픈매장 만석과 고객웨이팅, 해당 지역의 맛집명소로 자리잡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걸포북면역점, 대전엑스포점, 가락시장점 등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인 고기집창업, 유망프랜차이즈 아이템 브랜드인 군자대한곱창 창업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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