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얼 기자] 호반건설이 자사가 설계한 ‘호반써밋 스마트시티’와 호반산업의 ‘호반써밋 원주역’이 1순위 청약 결과 나란히 전 주택형1순위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6일 진행된 호반써밋 스마트시티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2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2728명이 신청해 평균 5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84㎡C로 34가구 모집에 2,23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65.74대 1로 마감됐다.
(이미지-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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