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관내 11개 고등학교 미래형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지원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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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위한 학습 공간 구축비 7억 원 지원

·관내 11개 고교 온·오프라인 동시 수업 공동교육과정 운영
▲  온오프라인 수업 모습1 (명문고) (사진=광명시 제공)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올해 관내 11개 고등학교에 ‘광명 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온라인 스튜디오 및 학습 공간 구축 사업비 7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으로 명문고등학교(교장 김복례)는 블렌디드 수업 교실을 조성하고 지난 8월 25일 관내 11개 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광명개방형 온오프라인 결합 공동교육과정 수업(로봇지능개발)’을 개강했다.

이 수업은 정규 교육과정으로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를 시공간 경계를 넘어 학교 간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이다.

나머지 고등학교에서도 현재 온라인 스튜디오 및 학습 공간을 조성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모두 마무리해 내년부터는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함은 물론 학생의 과목 선택권 및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의 확대를 통한 학생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 과목 개설 요구조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수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4과목(로봇지능개발, 교육학A, 교육학B, 고급물리학)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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