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곱창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 전국가맹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유망 곱창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 전국가맹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 기자명 김정수
  • 입력 2020.05.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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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최근 주목할만한 창업아이템은 곱창프랜차이즈인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이다. 


화사곱창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고, 2020년 화사를 포함한 마마무를 공식모델로 선정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전략적 상권분석에 따른 입지전략으로 오픈예정매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오픈매장들은 오픈시 만석과 고객 웨이팅으로 이어지면서 창업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이키는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유망곱창프랜차이즈인 대한곱창은 군자본점과 송파방이점, 부산서면점 등의 직영점과 함께 전국 50여개의 가맹점이 성업중이다.

2030세대 취향의 뉴트로하면서도 트렌디한 컨셉으로, 곱창이라는 음식을 재정의한 군자대한곱창은 고객에게 “맛있는 시간을 선물한다”는 모토로 다양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군자대한곱창만의 퍼포먼스 불쇼는 인스타그래머들의 인기 인증샷 아이템이기도 하다. 대한곱창이 제공하는 소스 꿀팁은 다양한 부위를 어떤 수제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는지에 대한 오랜 연구로 최적의 조합을 제공한다. 또한 곱창, 김치와 즐기는 곱창은 대한곱창의 시그니쳐메뉴인 “곱창삼합”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도 했다.

한판에 모든 부위를 즐기는 모듬한판 이후에 치즈,날치알,특양 등의 다양한 토핑과 즐기는 깍두기볶음밥 그리고 얼큰한 곱창전골과 김치말이국수까지 필수코스가 이어진다.

군자대한곱창은 중계점, 익산모현점, 청주지웰점, 평택역점, 김해율하점이 오픈예정에 있으며, 미국 뉴저지와 맨하튼32번가에도 군자대한곱창 해외 첫 가맹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용ㆍ체크카드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사용처에 제한을 두어 대형마트, 백화점 이용 등이 제한되는 만큼 지원금을 사용하기 전에 쓸 수 있는 곳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군자대한곱창 전국가맹점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이다. 재난지원금은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계의 침체에 활기를 줄 것으로 판단된다.

공식 착한프랜차이즈 브랜드 군자대한곱창의 창업 절차와 비용, 전망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된 모든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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