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와 함께 진행한 본 행사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매년 진행하던 무료급식 행사를 대신한 행사로,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대학생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자원봉사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국과 반찬을 요리한 후, 포장까지 마친 도시락은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50여 세대에 전달된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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