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W몰’은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패션아울렛에서 가을시즌을 맞이해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및 아디다스 팩토리 아울렛 등 글로벌 브랜드 상설할인 매장 에서의 추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W몰의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매장 에서는 기존 50~30%의 상시할인율에 더해 전품목 추가10% 할인행사가 9월14일 부터 9월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행사는 기존물량 대비 30% 가량의 추가물량이 입고될 예정이며 가을의류의 경우 30%할인율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율이 확대되어 입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아디다스 팩토리 아울렛’ 매장에서는 3개이상 구매시 추가30% / 4개이상 구매시 추가40%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며 9월20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W몰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다가오는 추석 이동이 자유롭지 않을 고객들을 위해 추석선물 무료택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영수증만 제시하면 해당 상품을 무료로 택배배송 해주며 1인이 최대 3건의 무료 택배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택배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KF94마스크 3개세트를 함께 증정하고 있다.
W몰을 운영하는 ㈜원신더블유몰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대처하여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내부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가산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아울렛 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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