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관리시스템 갖춘 프렌차이즈 본사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철저한 관리시스템 갖춘 프렌차이즈 본사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2.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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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과당경쟁과 인건비 상승, 코로나19 등 이어지는 자영업계의 악재 속에서 다수의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가 ‘상생’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 가운데, ‘베르나르 스터디카페’가 가맹점 오픈 후에도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더해 요즘뜨는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대표와 전문가 구성부터 남다르다. 38년간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대표와 공간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모여 탄생한 요즘뜨는사업아이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2in1 인테리어와 1:1 맞춤형 학습 공간을 통해 개개인의 학습 취향을 충족하는 등 스터디카페의 본질인 학습 공간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시디즈 의자를 비롯한 인체공학적인 가구와 친환경 자재, 세스코 제휴를 통한 철저한 환경 관리, 수준 높은 서비스 등 학습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요즘뜨는체인점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95%의 재방문율을 달성하는 결과를 얻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의 성과가 프렌차이즈 업계에 알려지자, 여자 소자본 창업아이템과 소자본1인창업 등에 대한 문의도 활발해졌다.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진행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부부창업과 청년창업, 1인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모든 가맹점이 성공적인 프렌차이즈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 이뤄진 상권 분석팀의 까다로운 입지 선정과 사전 마케팅, 1:1 맞춤 교육 등을 통해 오픈을 준비하며, 개점 당일부터 최소 3일간 본사 직원이 출근하여 밀착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영업 지원과 상권에 따른 지점별 마케팅, 1:1 밀착 케어 가맹 관리 등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선착순 10팀에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을 펼쳐, 스터디카페창업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예비 창업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입/출입과 결제, 사물함 선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키오스크와 외부에서도 휴대폰 하나로 센터 및 매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3세대 최첨단 IoT 무인 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무인 운영을 실현해 1인사업과 직장인투잡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빨래방창업, 코인노래방창업 등의 무인창업아이템을 찾던 청년창업자부터 40대창업자까지 1억창업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대안으로 떠오른 소액창업아이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에 의한 불황에도 론칭 직후 좌석 점유율 90%를 달성했으며,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수익의 선순환 구조로 72%에 달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교육자가 직접 만든 브랜드인 만큼,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창업을 결정한 모든 가맹점주가 본사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통해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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