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3인분 9,900원 땅스부대찌개(주식회사 티에스푸드, 대표이사 정경문)는 2021년 첫번째 신메뉴 ‘토마토 부대찌개’를 지난 1월 4일 전국 동시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세계10대 건강음식에 선정될 만큼 효능이 뛰어나며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재료인 토마토를 부대찌개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들의 새로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상큼한 토마토를 넣은 메뉴를 만들었다"며, “토마토소스의 적절한 조합으로 부대찌개의 감칠맛과 이탈리아 스튜와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푸드인 토마토를 익혀서 섭취하게 되면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 함유량은 무려 4배나 높아진다”며, “혁신적인 맛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진짜 토마토가 들어간 신메뉴, ‘토마토 부대찌개’와 함께 새로운 부대찌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마토 부대찌개는 1월 4일부터 전국 땅스부대찌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위메프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파게티 소스로도 손색없는 땅스부대찌개의 ‘상큼한 토마토 소스’는 전국 매장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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