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벨루미에’ 2호점 성수점 그랜드 오픈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벨루미에’ 2호점 성수점 그랜드 오픈

  • 기자명 김정수
  • 입력 2020.06.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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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국내 순수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인 ‘벨레브(BELLEREVE)’가 ‘벨루미에(BELLELUMIE)’ 로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벨루미에(BELLELUMIE)’는 에스테틱 미용 기기 전문기업인 ㈜벨레브와 뷰티 한류의 중심 강남역에서 수많은 시술 케이스와 경험을 가진 ‘설레임뷰티그룹’이 모여 탄생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벨루미에(BELLELUMIE)’는 지난 10월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성수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자체 개발한 미용 전문 기기인 벨르업(Belle Up), 벨르클린(Belle Clean), 벨르샤인(Belle Shine)를 이용한 프로그램들인 더블테라피, 브라이트닝 케어, 벨르업 V라인 케어, 샤이닝 아쿠아필 프로그램 50% 할인 프로모션을 두 개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벨루미에(BELLELUMIE) 에스테틱’은 피부미용 관리 기기 개발의 노하우가 있는 ‘벨레브’가 자체 개발한 벨르업(Belle Up), 벨르클린(Belle Clean), 벨르샤인(Belle Shine)을 활용함으로써 양질의 서비스와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요즘같은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수분 관리 등 고객 개개인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라이빗한 고객관리가 특징이다.

‘미인’을 뜻하는 ‘Belle’과 ‘밝은 빛’을 의미하는 ‘Lumiere’의 합성어로 ‘외면의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아름다움까지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브랜드인 ‘벨루미에(BELLELUMIE)’의 성장이 앞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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