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정부정책자금 및 고용무상지원금’ 컨설팅 제공

바른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정부정책자금 및 고용무상지원금’ 컨설팅 제공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4.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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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른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한주연 대표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적지 않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이를 구제하고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정부정책자금 제도를 펼치고 있어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이들의 재정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폐업이나 근로자의 실직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재정이나 그 외의 방법으로 조성한 재원을 말하며 융자, 출연, 보조, 보증 등의 방식으로 자금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이에 바른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한주연 대표)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정책자금 및 고용관련 무상지원금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인증·이노비즈·메인비즈·ISO인증 등과 기업부설연구소설립 및 절세 등 다양한 솔루션 전략제공으로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운영을 돕고 있다.

바른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한주연 대표는 “최근에는 중소기업·중견기업 사업장에서 청년 추가 채용 시 1인당 900만 원 한도로 3년간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제도와 함께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인 청년고용지원금 제도에 대한 사업주 문의가 증가추세이며, 경영난에 처한 기업이 해고 대신 근로시간 감축이나 유급휴직 등을 통해 직원에게 임금을 지급하면 정부가 그중 일부를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또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소상공인·중소기업정책자금 정부지원사업은 다양한 종류의 지원유형이 있으며 각각 별도의 지원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때문에 실제로는 예산 대비 신청기업이 많아 신청 전 경쟁력 있는 상태로 기업 컨디션을 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신청 후 반려 시 6개월 간 재신청이 불가한 만큼 재차 신청하는 일 없이 한 번에 성공하도록 정확한 분석과 연구개발이 이뤄져야 만족할 수 있는 2021년 정부지원금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당 센터에서는 중소기업지원금 신청을 원하는 기업에 방문해 재무제표와 같은 경영 전반의 서류를 검토·분석하여 경영진단 후 방향을 설정한다. 이후 2021년 정책자금 컨설팅 뿐 아니라 기업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가이드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며 “특히 지원금 신청 후 국가지원금기관·단체 실사 방문 시 원활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사전 지도 또한 실시하고 있다. 바른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정운영을 돕는 경영컨설팅회사로써 다양한 상담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유익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컨설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바른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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