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 11월 5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 11월 5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1.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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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총 233세대 대단지 테라스 타운하우스
6개월 후 전매 가능, 경기도 유일한 비규제지역, 중도금 전액 무이자
남한강 바로 앞, 남한강 라이프를 누리는 타운하우스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코로나19 이후 가속화 되고 있는 언택트 시대, 주거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꺼리며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은 독립된 주거 형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으로 주거공간 내 홈 오피스 공간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거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각 세대마다 테라스를 갖춘 타운하우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테라스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 없이 바비큐 파티, 홈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11월 5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는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전 세대에 양평 최대의 광폭 테라스를 제공한다. 1층 약 3m, 옥상 약 4m에 달하는 광폭 테라스는 답답한 실내 생활에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줄뿐 아니라 캠핑, 카페테리아, 루프탑 파티, 홈가드닝, 개인 휴식 공간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연출도 가능하여 야외 활동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거기에 재택근무에 이상적인 홈 오피스로 활용 가능한 공간도 제공한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은 양평에서 보기 힘든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전원생활을 누리며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전원주택들의 취약점이라 할 수 있는 보안·관리 시스템을 아파트처럼 단지에 적용해 입주민의 안전 보장과 편리한 단지 관리를 실현한다. 또 공동주택으로 허가 받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서 도시가스 설치로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남한강 바로 앞에 위치해 남한강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남한강 조망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KTX,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30분내로 서울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양평시외버스터미널, 6번 국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IC, 광주-원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주변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경기도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해 고속도로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향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송파까지 빠르게 진입 가능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 질 예정이다.

11월 5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는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전 세대 테라스가 설계된 총 233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84㎡ 118세대, 80㎡ 115세대로 구성된다. 현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460-23번지 일원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해 있다.

※ 상기 보도자료는 사업주체에서 배포한 광고안입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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