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는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전 세대에 양평 최대의 광폭 테라스를 제공한다. 1층 약 3m, 옥상 약 4m에 달하는 광폭 테라스는 답답한 실내 생활에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줄뿐 아니라 캠핑, 카페테리아, 루프탑 파티, 홈가드닝, 개인 휴식 공간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연출도 가능하여 야외 활동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거기에 재택근무에 이상적인 홈 오피스로 활용 가능한 공간도 제공한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은 양평에서 보기 힘든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전원생활을 누리며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전원주택들의 취약점이라 할 수 있는 보안·관리 시스템을 아파트처럼 단지에 적용해 입주민의 안전 보장과 편리한 단지 관리를 실현한다. 또 공동주택으로 허가 받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서 도시가스 설치로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남한강 바로 앞에 위치해 남한강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남한강 조망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KTX,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30분내로 서울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양평시외버스터미널, 6번 국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IC, 광주-원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주변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경기도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해 고속도로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향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송파까지 빠르게 진입 가능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 질 예정이다.
11월 5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는 ‘까뮤 이스테이트 양평 타운하우스’는 전 세대 테라스가 설계된 총 233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84㎡ 118세대, 80㎡ 115세대로 구성된다. 현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460-23번지 일원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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