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창고43’, ‘2021 추석 선물세트’ 7종 선보여...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진행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bhc ‘창고43’은 ‘2021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이고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창고43이 선보인 추석 선물세트는 ▲구이세트 ▲불고기 세트 ▲양념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등심, 안심, 안창살, 치마살 등 구이 고기로서 인기 있는 부위와 특수 부위를 최고급 품질로 엄선해 구성됐다고 말했다.

송연우 상무는 “한우는 오랫동안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로 사랑받고 있는데 이는 건강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 추석에도 정성이 듬뿍 담긴 창고43의 한우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bhc]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