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카전자키 전문 브랜드 ‘이키락앤퍼니처’ 오피스 전용 락카키 출시

[더퍼블릭=홍찬영 기자]락카전자키 전문 브랜드 ‘이키락앤퍼니처’가 오피스 전용 락카키 모델과 사물함용 비밀번호 전자키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유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오피스’ 언택트 또는 인택트라 불리는 밀레니얼 제너레이션 시대를 맞이해 ‘이키락앤퍼니처’는 처음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디지털오피스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서울 노원구에 개점한 제1금융권 은행의 사무실에 오피스 전용 락카키 모델과 사물함용 비밀번호 전자키 모델 시공을 마쳤다.

서랍 안쪽에 매립되어 설치하는 서랍형 터치패드 OA용 전자키 ‘락스타 S 8000과 8100’ 모델. 배터리 소모를 줄이고 보안 강화를 위한 대기화면 암전, 3단계 관리자 키, 근무자들의 환경에 맞춘 모드 변경을 갖춘 팔방미인 모델이다.

이키락앤퍼니처 황유식 대표는 “디지털오피스 전용 락카키의 등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근무자가 편리하게 자신의 자산과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유하며 손쉬운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키락앤퍼니처’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