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흥 농협진천군지부장,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다음 챌린지 참여자 정구영 진천교육장, 강택호 진천소방서장,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소장 각각 지명

2021-04-09     조길현

[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농협진천군지부 정태흥 지부장이 9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태흥 지부장은 "미얀마 군부의 총탄에 사망한 19세 소녀가 입고 있던 티셔츠에 ‘Everything Will Be OK!’ 라는 글귀와 같이 하루 빨리 무고한 희생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평화적으로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부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구영 진천교육장, 강택호 진천소방서장,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소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