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마지막 추석 선물 기획전…“온누리 상품권으로 체감 45% 할인받자”

[더퍼블릭=조두희 기자]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연휴 전 마지막 추석선물 기획전 ‘온누리 추석’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온누리 추석 기획전에서는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과 온누리스토어 단독 5%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디지털온누리 앱을 설치한 후 온누리 상품권을 10% 할인가로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해, 체감 45% 할인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누리 추석 기획전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15만 엘포인트(L.POINT)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소 5만원 이상 누적 구매할 경우 최소 2,000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별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과일, 김, 참치 등이 준비됐다. 스토리의 광천김 선물세트, 덕산의 한우 선물세트, 웅진유통의 신라명과 선물세트, 부엌애의 과일 선물세트 등은 구매 수량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한다.

가격대별로 살펴보면 3만원대 이하 선물세트로는 △푸토리 ‘산지직송 완도 활전복 1㎏’ △모두의 식탁 ‘프리미엄 전통한과’ △농협홍삼 한삼인 ‘멀티비타G 이뮨샷’ △남원명가한과 ‘춘향골 한과’ 등이 있으며, 5만원, 10만원, 20만원대 선물도 준비돼 있다.

차중협 롯데온 B2B실장은 “추석 명절 선물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면 롯데온에서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연말정산에서도 최대 40% 돌려받는 혜택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