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수진 기자]정해인(30)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팬들도 이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인이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 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 새 모델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28일 광고계에 따르면 G9은 이날 '세상 쉽게 사는 남자'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광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히 G9 관계자는 "정해인의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G9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영상 속 정해인은 이 영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며 해외 직구의 새로운 트랜드를 선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19일 종방한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세로 떠올랐다.
더퍼블릭 / 김수진 sjkim@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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