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보려면 우리 괴산으로~ 홍보에 주력할 것”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5:0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년 인터뷰]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 신동운 괴산군의장. /오홍지 기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개최 확정과 농업농촌예산 1000억 원 시대 돌입,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개발·보급으로 괴산 순정농업의 지속발전 가능성에도 집중투자한다. 괴산군은 순환형 생태휴양길조성과 더불어 모노레일 민자유치 등으로 산막이옛길 시즌2를추진중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괴산군의회가 역할이 크다. 민선 7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만나 2022 임인년 새로운 의회 역할에 관해 들어봤다.

 

#. 새해 인사 한 말씀.


☞ 2021년 신축년에는 정말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해였다. 하지만, 우리 괴산 군민의 단합으로, 어려운 일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큰 대가 없이 한 해를 맞이한 것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 지난해 군의회에서 추진한 성과를 평가하신다면.


☞ 집행부와 괴산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군민을 위해 좋은 일 궂은일 마다치 않고, 모든 일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코로나19 때문에 일을 마음대로 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일손봉사라든가 또 의정연수 등을 함으로써 의원들 의정활동에 도움되는 일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 지난해 의정 활동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점은.

 

☞ 뚜렷하게 괴산군민 눈에 보이게 일은 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군과 군민을 위해 열심히 했다. 제일 안타까운 것을 들자면,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사업에 관해 정말 이렇게 주민이 매일 아침 찾아와 시위하는 걸 보면 이런 것이 원만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한다. 뚜렷한 대안 없이 넘어가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올해 2022년도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해결돼 정말 우리 괴산군이 발전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

 

#.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추진에 관해 일부 괴산군민들은 군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원한다. 해결점을 찾아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해결점을 만약 찾는다면.

 

☞ 우리 괴산군은 11개 읍·면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사리면민이 반대하면(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 관련) 우리 군의원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설득에 나서 이해를 구해고, 대화로서 해결점을 찾을 생각이다. 집행부에서도 그간 많은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점도 분명 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 사리면민에게 사실대로, 정중하게 사과 드리고, 제대로 접근해 대화로서, 해결점을 찾는 데 노력할 생각이다.

 

#. 올해 2022년도 괴산군의회는 어떤 운영 방안을 가졌는지.

 

☞ 지난해 하지 못했던 일 모두 보완해 더욱 열심히 해야 할 생각이다. 특히, 대선과 지방의회 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위원들한테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도 하고, 독촉도 하겠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또 바라며, 새로이 출마하는 분들도 괴산군민을 위해 열심히 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올린다.

 

▲ 신동운 괴산군의장. /오홍지 기자

 

#. 오는 9월 16일이면 두 번째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를 개최를 한다. 유기농엑스포가 코로나19 정국에 개최 하다 보니 아직 홍보 부분에서 조금은 미흡한 것 같다. 특별하게 괴산군의회에서 유기농엑스포를 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할 생각인가.

 

☞ 우리 괴산군은 2015년 한 차례 괴산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잘 치렀다. 관광객 유치도 정말 대성공을 이뤘다. 하지만 그 뒤로 뚜렷한 유기농 관련 활동이 없어 아쉬운 점도 많았다. 이번에 두 번째 유기농엑스포를 치르면 건강한 유기농엑스포 이름처럼 건강한 농산물 식품화 단지를 만들어 전국에서 유기농을 보려면 우리 괴산으로 가라는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그만큼 유기농산업단지가 잘 되기를 바란다. 유기농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을 간절히 기원하겠다.

 

#. 끝으로 괴산군민에게 한 말씀.

 

☞ 우리 괴산군은 지금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또 도와주길 바란다. 우리 괴산군이 원만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 군의회에 들어와 일하면서 여러가지 살펴보니 여러 가지 조건상 정말 어려움이 많다는 것에 직면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하나로 단결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2022년 새해는 군민 모두 건강하길 기원한다.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