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74년만에 국민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포토뉴스]74년만에 국민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최얼
입력 2022.05.10 19:02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정문앞서 경례하는 경찰

▲경찰과 시민들의 사진한컷

▲축제를 즐기며 청와대개방을 기다리는 시민들

▲청와대 개방이 즐거운 학생들

▲청와대 개방을 기념한 소녀들의 공연

▲본지 촬영에 '브이'포즈로 응답해준 학생공연단

▲청와대 넘어있는 '북악산'

▲대한민국 정치1번지 청와대 본관

▲정문개방에 환호하는 시민들

▲청와대 본관촬영 나선 시민들

▲녹지원

▲5년간 문대통령이 거주했던 '대통령사저'

▲<본지>가 청와대서 처음 방문한 춘추관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12@thepublic.kr

더퍼블릭 / 최얼 chldjf1212@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표, 다운계약서 및 짬짜미 투기 거래 의혹…박성중‧설훈 한 목소리

이재명 ‘2찍’ 사과에, 전희경 “‘사과하니까 진짜 사과인지 알아?’ 이러지 않을까?”

KT&G 상상마당, 뮤지션 등용문 ‘2024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檢,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임종석‧조국 등 ‘문재인 청와대’ 인사 겨냥

국힘 법률자문위, 대검에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 촉구 재항고

"청와대, 최종 후보 3명 중 이상직만 인사 검증 정황"…검찰 이사장 내정 의심

‘올드보이’ 최경환이 넘어야 할 산…복당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유

[톺아보기]울산선거 1심 판결=조국 출마의 걸림돌?...대검, 조국 ‘재수사 여부 신속결정’지시

[기획특집]이재명‧문재인‧송영길 등...총선앞두고 민주당이 직면한 ‘사법리스크’총망라

김기현, 임종석 겨냥해 “부끄러운 줄 알라” 일갈

최얼 chldjf1212@thepublic.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