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DMZ 평화의 길 구간에 대한 일반인 개방을 하루 앞둔 31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상철 사단장, 참전용사, 지역 학생들이 강원 철원 DMZ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이 구간은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백마고지와 DMZ 안쪽 화살머리고지 조망대, 비상주 GP까지 둘러보는 15km 코스다.
더퍼블릭 / 정재환 jhjung@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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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평화의 길 구간에 대한 일반인 개방을 하루 앞둔 31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상철 사단장, 참전용사, 지역 학생들이 강원 철원 DMZ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이 구간은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백마고지와 DMZ 안쪽 화살머리고지 조망대, 비상주 GP까지 둘러보는 15km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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