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에 따르면 1인 운영체제인 곱떡치떡 산본점은 최근 일 매출 160만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곱떡치떡은 이를 기념해 신규 오픈 가맹점에 찜닭소스를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곱창떡볶이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곱떡치떡은 성공적인 1인 창업을 위해 발주 시스템의 편의성을 높이고, 재료 관리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가맹점주들의 창업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기물 및 집기를 최소화하였다.
소곱창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는 소곱창 떡볶이와 차돌과 순대가 어우러진 차돌순대 떡볶이, 치킨떡볶이 등 주요 메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간장떡볶이, 마라떡볶이 등 꾸준히 신메뉴를 연구하면서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닭발 떡구이, 소곱창 튀김, 크리스피 순살치킨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곱떡치떡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자영업자들이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그런데 배달 서비스만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이에 배달전문으로 운영되는 곱떡치떡 역시 매장 성공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소자본으로 배달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곱떡치떡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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