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서울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 제공

‘빌라몰’, 서울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 제공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09.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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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신축빌라는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주거품질을 발전시키고 있다.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타워주차장이나 필로티 구조를 채택하였고 기본옵션으로 에어컨이나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 빌트인 가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 복층빌라나 넓은 테라스나 데크 등 다양한 구조들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장이나 입주민 회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주거품질이 발전한 이후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계약이 크게 성행하고 있는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선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계약을 진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정평이 난 업체인 만큼 365일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다수의 수요자에게 호평 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끝으로 수요자들이 빌라전세 및 신축빌라 매매 시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고자 서울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를 공개했다.
 
서울빌라매매 표에 따르면 서울 신축빌라 시세는 송파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락동과 오금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천~4억4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방이동과 잠실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4억3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마천동과 문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석촌동, 거여동 현장이 3억1천~3억8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광명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 신축빌라 매매와 철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흥시와 안산시 신축빌라 매매는 1억~2억9천만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구리시 신축빌라 시세는 수택동, 인창동 신축빌라는 2억4천~4억8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남시 신축빌라 시세는 신장동, 덕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만원~3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남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만원,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6천만원, 용인시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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