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겨울, 직원이 직접 창업한 ‘인천석남점’ 오픈

밀겨울, 직원이 직접 창업한 ‘인천석남점’ 오픈

  • 기자명 김지은
  • 입력 2020.02.12 17:2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퍼블릭 = 김지은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 밀겨울은 지난 12월 16일 밀겨울 인천모래내시장점 직원이 창업한 인천석남점이 오픈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석남점의 점주는 “밀겨울을 창업한 이유는 칼국수와 국밥을 메인으로 한 메뉴구성에 있다”며 “칼국수와 국밥은 저렴하고 한국인에 입맛에 잘 맞는 한식중 하나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비수기가 없다”고 창업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칼국수와 국밥은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식사 시간이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높은 회전률로 많이 팔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때문에 수익률이 우수하다고 판단돼 창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창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밀겨울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지은 webmaster@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