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가 8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청주시의 사찰를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송 후보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봉축 표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불교계 외에도 시민의 바람이 담긴 메시지”라며 “코로나19로 멀어진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를 통해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송 후보는 명장사 방문을 시작으로 수도원과 용화사, 보문정사, 마야사 등 청주시내 주요 사찰을 방문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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