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튼살 관리를 위한 몽디에스 임산부화장품, 풍성한 추석맞이 1+1 이벤트 진행

임신튼살 관리를 위한 몽디에스 임산부화장품, 풍성한 추석맞이 1+1 이벤트 진행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09.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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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임신을 하게 되면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80~90%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튼살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임신 3~4개월차에 아랫배나 가슴 주변, 엉덩이, 허벅지 등에 생길 수 있으며, 원인으로는 체중 증가와 호르몬 변화의 영향이 크다.

임신 후 발생할 수 있는 호르몬의 불균형은 면역력 저하, 영양부족, 피부탄력 손실 등 다양한 변화를 겪을 수 있다. 그 중에서 임신튼살은 한번 발생하면 쉽게 없어지지 않아 초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튼살관리 방법은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인 복부, 가슴, 엉덩이, 허벅지 등에 임산부오일이나 마사지크림 등을 이용해 아침, 저녁에 걸쳐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튼살 예방, 혈액순환 개선, 부종, 피로감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연유래 성분만을 고집하는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풍성한 추석맞이 이벤트로 임산부튼살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임산부튼살크림과 임신튼살오일을 1+1에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임산부와 뱃속 태아의 건강까지 생각하여 EWG그린등급의 엄선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임산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에 튼살크림, 튼살오일에 대한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다. 

몽디에스 임신튼살크림은 불가리아산 다마스크 장미꽃수로 만들어져 피부에 보습을 부여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며, 식약처에서 인증한 피부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을 함유하여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몽디에스 임산부튼살오일은 동백오일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윤기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무겁지 않은 오일 타입으로 마사지오일뿐만 아니라 페이스오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전문기관을 통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 논란성분 무첨가 테스트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몽디에스 임산부화장품은 품질과 기술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정 받아, 한국 브랜드선호도1위 제품이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예비 맘들 사이에서 임신축하선물, 친구출산선물로 높은 평을 얻으며 각광 받고 있다.

이밖에 해당 브랜드는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유아화장품 베스트브랜드 대상,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1위,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올리브영 등 다양한 곳에 입점돼 있다.

아울러 해당 브랜드는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본 행사는 9월17일 오전5시부터 9월 30일 오전5시49분까지 진행되며 보습스틱, 크림미스트, 신생아로션, 유아크림, 베이비수딩젤, 유아바디워시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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