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박원규 청주시문화재단 공예진흥팀장이 3급 승진 내정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17일 올해 승진내정자 명단을 이같이 발표했다.
승진 내정자는 ▲박원균(3급) ▲도경민(5급) 1명 ▲6급 강종원, 김상은, 서현옥, 이승현, 이자혜 등 5명이다.
이에 따라 박원규 공예진흥팀장(4급 차석)은 3급 수석으로 승진 내정 올랐으며, 총 7명이 승진 내정에 이름을 올렸다.
임용일자는 오는 18일이다.
한편, 이번 인사는 지난 2월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직제 규정 제정(안)’으로 승진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14일(목) 인사위원회를 거쳐 발표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