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푸딘코’, 나이스웨더 투자 유치…“IT인재 적극 채용 중”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1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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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CNP컴퍼니가 자회사 푸딘코와 나이스웨더의 투자 유치 소식을 17일 알렸다.

CNP컴퍼니는 도산분식, 아우어베이커리, 호랑이식당 등 다양한 브랜드를 런칭한 기업이다.

이외에도 올 하반기 맛집 지도앱 ‘푸딘코’와 편의점 컨셉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나이스웨더’의 투자유치를 완료한 바 있다.

나이스웨더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이례적으로 30억 규모의 투자를 해 화제가 됐다.

이로인해 올해 2월부터 ‘더현대서울’에서 나이스웨더 2호점이 운영 중이며, 올해 말 온라인 커머스가 런칭될 전망이다.

CNP컴퍼니 노승훈 대표는 “이제 외식업을 넘어 플랫폼 회사가 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투자 유치한 금액의 상당수를 뛰어난 개발자 채용과 복지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많은 개발자가 푸딘코와 나이스웨더에서 근무 중”이라고 덧붙였다.

푸딘코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CNP컴퍼니 김으뜸 실장은 “요즘 개발자 몸값이 올라간 것을 반긴다”고 했다.

이어 “애초부터 인정받아야 하는 직업인데 그동안 홀대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자 연봉이 오르는 게, 고용주로서는 불편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실장은 또 “연봉이 올라간 게 문제가 아니라, 그들을 대우할 상황을 마련하지 못한 대표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미지-CNP)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1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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