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울산영업본부 고주강,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 선정

BNK경남銀 울산영업본부 고주강,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 선정

  • 기자명 김은배
  • 입력 2021.0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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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은배 기자]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고주강 차장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19일 경남은행에 ᄄᆞ르면,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로 선정된 고주강 차장은 코로나19 금융지원 기획과 추진 등의 업무를 맡으며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줬다.

특히 작년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특별출연 및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신속히 체결하고 자금이 원활하게 지원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는 각 지역 신용보증재단서 대상자를 추천 받은 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대상자로 뽑힌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는 울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울산영업본부 고주강 차장을 포함해 총 13명이다.

더퍼블릭 / 김은배 rladmsqo05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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