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은행에 ᄄᆞ르면,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로 선정된 고주강 차장은 코로나19 금융지원 기획과 추진 등의 업무를 맡으며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줬다.
특히 작년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특별출연 및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신속히 체결하고 자금이 원활하게 지원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는 각 지역 신용보증재단서 대상자를 추천 받은 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대상자로 뽑힌 코로나19 금융지원 유공자는 울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울산영업본부 고주강 차장을 포함해 총 13명이다.
더퍼블릭 / 김은배 rladmsqo05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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