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아, 여름대비 보청기 관리 및 구매 노하우 소개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2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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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국내 보청기업체 시그니아는 여름에 대비한 보청기 관리법을 12일 소개했다.

시그니아는, 올 여름 39년만에 늦은 장마로 인해 무너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해당 관리법을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밝힌다고 덧붙였다.

시그니아에 따르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더욱 꼼꼼하게 보청기의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보청기는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습기에 약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사용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귀 안에도 땀이 차기 때문에 보청기에도 땀이 묻게 되는데 다음 날 착용을 위해 자기 전 항상 마른 천이나 솔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다. 보청기 전용 습기제거기를 사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수영 등 물과 접촉하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보청기를 빼야 한다고 전했다. 물에 들어가기 전 귀마개를 착용하고, 수영이 끝난 후에는 귀 안에 오염된 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안쪽까지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알코올 용액을 적셔 귀 안에 잔여 습기를 한 번 더 닦아내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장마철 비바람으로 인해 보청기가 물에 닿거나 수영 등 물놀이를 하다 보청기를 물에 빠뜨렸을 때는 보청기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분리한 다음 기기를 흔들어 물기를 빼주고 마른 헝겊으로 내부의 물기를 닦아준다.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청기를 놔두고 건조해야 한다. 드라이기로 건조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장 낮은 온도로 시원한 바람으로 말린다 해도 인위적인 바람에 의해 물기가 내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에 물에 빠뜨린 후에는 적절한 조치 후에 보청기 구매처로 방문하여 정밀 점검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여름철 보청기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IP68 방수·방진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보청기를 찾는다면 충전식 보청기를 추천한다고 했다.

충전식 보청기는 배터리가 탑재된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배터리 도어 부분을 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형보다는 먼지나 습기가 제품 안으로 스며들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한편 시그니아는 IP68 기준을 충족하고 먼지와 물에 내성이 강한 여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그니아의 모든 제품에는 발수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물이나 먼지로부터 보청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가벼운 침수나 습기 유입 시에도 건조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시그니아 전문점을 방문하면 보청기 정밀 검사를 통한 전문 케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시그니아)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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