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B프로토콜이 MBC 인기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BC에서 방영되는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이야기를 그린다. 문정혁, 유인나, 임주환 등 인기 배우들의 주옥 같은 연기력에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본 드라마의 제작을 지원하는 애프앤비프로토콜은 FNB 상용화 플랫폼 앱인 캐시리플렛을 통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FNB 포인트를 사용하여 결제하고, 유저간 보상시스템을 기본으로 프랜차이즈 토큰 발행과 유통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한편 에프엔비프로토콜은 상용화 플랫폼 앱인 캐시리플렛을 통해 ‘앤티앤스 프레즐’ 결제처 브랜드 입점을 기념하여, 2일~15일까지 풍성한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11월 중순경에는 메이저 프랜차이즈의 브랜드 입점 결제처 추가 도입도 예정에 있다고 한다.
또한 11월 13일부터 드라마 제작지원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도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FNB프로토콜의 PPL 홍보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153프로덕션의 김시현 대표는 “FNB프로토콜이 올 하반기 화제작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및 서비스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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