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투어, 2019년 빅데이터 자료공개…10명 중 9명 모바일로 숙박예약

서영균 / 기사승인 : 2020-01-10 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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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10일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지난 한해동안 숙박이용자의 예약방법, 여행지, 숙박시설, 투숙기간, 투숙인원 등에 대한 빅데이터 결과를 발표했다. 

 

고코투어에 따르면 지난해 인기 여행지는 강원도(40%), 충청도(15%), 경기도(12%) 순이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투숙한 시설은 리조트&콘도(41%)였으며, 호텔(38%), 모텔(12%) 순으로 이어졌다. 투숙일 데이터 통계 결과에서는 1박이 77%로 가장 높았고, 2박(16%), 3박 이상(3%) 등이 뒤를 이었다.

여행자들이 숙박예약을 진행한 기기로는 앱(모바일)이 87%로 1위를 차지했으며, PC웹 이용자는 12%에 그쳤다. 여행 인원은 2명(47%)이 가장 많았고 4명(34%), 3명(16%) 순이었다.

국내여행은 해외여행과 달리 혼행족의 비중이 적었다. 빅데이터 결과 동반여행자 1위는 가족(40%)이었으며 친구(20%), 커플(12%), 나홀로여행(5%)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숙박시설도 늘고 있다. 지난해 전체 투숙자 중 반려동물과 입실한 여행자는 7.8%였으며,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코투어 시설관리 관계자는 "지난해는 대한민국 테마여행과 징검다리 연휴 등으로 가족여행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2020년에는 효도여행, 펫팸족 등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서영균 기자 syk@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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