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배달창업 전문 통달배, 배달전문점 가맹문의 활발…100호점 돌파 눈앞

소자본배달창업 전문 통달배, 배달전문점 가맹문의 활발…100호점 돌파 눈앞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1.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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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 연장되면서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홀 운영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방문이 줄어들면서 매출에 악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외식업체들은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해 배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 가운데 소자본배달창업 특화 프랜차이즈 통달배가 타 배달음식점과 차별화된 고유의 경쟁력을 지닌 4in1배달전문점으로 국내 배달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침체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요식업 배달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져 현재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앞뒀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가맹점들의 매출이 오른 통달배의 4in1배달전문점은 창업자금 대출 부담을 줄인 저비용창업과 소규모창업에 적합하고, 자영업자가 기존 매장의 시설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자본 업종변경 창업하기가 가능하다. 예비 가맹점주에게 창업정보, 대출 안내, 맞춤형 상권분석·입지분석 등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1개의 매장에서 족발과 보쌈, 삼겹살과 갈비, 찜닭과 닭도리탕, 야식과 닭발 등 다양한 종류의 핵심배달메뉴를 판매하므로 다각적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배달음식 수요가 가장 많은 20~30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메뉴들을 선보여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누구나 모든 메뉴를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본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추천되는 인기 음식을 메뉴로 개발하는 데 노력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통달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면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의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배달창업으로 업종을 변경하거나, 최근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창업을 계획한다면 자사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고, 창업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통달배 홈페이지에서 해당 프렌차이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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