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작사, 작곡가 겸 가수 이보람(Bora M)이 올해 신인유망주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보람은 11월27일 진행된 2020 제 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여러 가수의 작사를 하기도한 이보람은 최근 발표한 곡 ‘Done’이 관심을 끌며
신인유망주상을 수상했다.
작곡가 양준영 사단에 소속중인 그녀는 내년 초 음악방송에 춤과 함께
좋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안무연습에 매진 중이다.
올해 28회차를 맞이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1922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음악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각종 문화 연예 부문에서 가장 활약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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