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이렌오더 2000만건 돌파

이은주 기자 / 기사승인 : 2017-04-30 2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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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사이렌 오더’ 주문 건수가 20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이은주 기자] 30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사이렌 오더’ 주문 건수가 20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사이렌오더는 매장에서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모바일 앱에서 가까운 매장을 찾아 음료와 디저트류를 미리 주문하고 결제한 뒤 매장에 방문해 주문한 메뉴를 찾는 서비스다.


2014년 5월 처음 ‘사이렌 오더’를 선보인 스타벅스는 약 3년 만에 주문 건수가 2000만건을 넘어선 것.


스타벅스 전국 매장의 하루 평균 방문 고객은 약 50만명이며 이 중 사이렌오더 주문 건수는 평균 5만 5000여건이다. 전체 주문의 13% 정도이며,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사이렌오더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은 “줄 설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주문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이렌오더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8~9시, 낮 12시~오후 1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이용층은 20~30대 여성이었다.


백지웅 스타벅스 디지털 마케팅팀 총괄부장은 “향후 음성인식과 개인 추천 기능 등을 더욱 강화하는 등 이용객에게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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