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이필수 기자]
민주 윤후덕·한국 김도읍·국민 황주홍·바른 홍철호
교섭단체 4당 예결위 간산 선임 완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4당 간사 선임을 완료했다.
예결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민주당엔 윤후덕 의원을, 자유한국당은 김도읍 의원, 국민의당은 황주홍 의원,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을 간사로 확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예결위는 앞으로 전날 정부가 제출한 11조 2,0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다.
더퍼블릭 / 이필수 lee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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