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심정우 기자]제19대 대통령 선거 전국 개표율이 22.2%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8.8%(281만 4435표)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며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문재인 후보에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7.3%(197만 5784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2%(153만 4197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6.4%(46만 5874표), 정의당 심상정 후보 5.7%(41만 1357표)의 득표율을 기록중이다.
이어 새누리당 조원진(0.1%, 1만 57표), 무소속 김민찬(0.1%, 8581표), 민중연합당 김선동(0.1%, 6842표), 홍익당 윤홍식(0.1%, 5570표), 국민대통합당 장성민(0.1%, 5239표), 한국국민당 이경희(0.0%, 3234표), 늘푸른 한국당 이재오(0.0%, 2314표), 경제애국당 오영국(0.0%, 1514표) 후보 순이다.
더퍼블릭 / 심정우 servant@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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