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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육공원 내 제2실내체육관 건립 본격화
울산체육공원 내 제2실내체육관 건립 본격화
  • 김동영 기자
  • 승인 2017.03.0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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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2실내종합체육관 조감도(울산시 제공)

[더퍼블릭 = 김동영 기자] 울산시 남구 무거동 울산체육공원내 들어서는 건립이 본격화된다.

시는 제2실내종합체육관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주)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와 (주)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참여한 작품(조감도)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당선작은 부지 전체를 1층 평면에 구성해 생활체육시설과 다목적 경기장을 동일층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기장 보조시설을 대규모 주민 행사나 국제경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변형으로 계획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달 설계용역을 계약해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체육관 건립공사를 시작해 2020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제2 종합체육관은 총사업비 428억원이 투입돼 남구 무거동 울산체육공원 2만6662㎡ 부지에 건물 전체면적 1만8355㎡, 지하 1층, 지상 4층, 관람석 4000석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국제경기가 가능한 볼링장(30레인)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경기장, 휘트니스, 탁구장(10면), 장애인재활체력단련실, 선수대기실 등이, 지상 2층에는 가변석(1500석), 어린이보호시설 등이 채워진다. 지상 3층과 4층에는 관람석(2500석), 스카이박스, VIP라운지 등이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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