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올바른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천연벌꿀스틱 ‘비컴플리트’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건강간식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130년 전통의 천연벌꿀 장인기업이 청정 록키산맥 인근에서 채취해 만든 비컴플리트에는 천연벌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벌화분 등 꿀벌이 선사하는 수퍼푸드 4종이 1포에 모두 담겨있어 1일 1포 만으로 쉽고 편리한 섭취가 가능하다.
비컴플리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수분 함량이 낮은 100% 천연벌꿀과 함께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벌화분 원물을 그대로 담아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다른 허니스틱과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캐나다 공항 면세점 필수템으로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비컴플리트가 첫 선을 보이며 한국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벌써부터 가족 영양간식 잇템으로 많은 엄마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게 비컴플리트 한국 공식 수입원 측 설명이다.
비컴플리트 한국 공식 수입원 관계자는 “스틱꿀 구입을 고려한다면 꼼꼼한 비교를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대표적인 건강한 식품이지만 왠지 부모님 세대만 먹어야 할 것 같은 꿀에 대한 편견을 비컴플리트가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영양간식 이미지로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로회복, 면연력 강화, 수험생 집중력 향상, 숙취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가족에 꼭 필요한 영양간식인 비컴플리 관련 자세한 식품 정보와 한국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 및 회원혜택 등은 비컴플리트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