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3개국 순방 일정 나선 文 대통령

최형준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7 1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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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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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최형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등 3개국 순방을 위해 27일 체코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인 이날 오후 2시 35분께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첫 번째 순방지인 체코 프라하로 향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 일정은 5박 8일로 이동 거리만 총 4만 6000여㎞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체코 프라하를 거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순방하는 일정이다.


우선 문 대통령은 이날 체코 프라하에 도착한 뒤 28일부터 체코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8일 오전에는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갖고 두 나라 사이의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2015년 체결된 '한·체코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내실화를 위해 상호 교역 및 투자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에는 체코 내 형성된 재외동포 그룹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체코에 진출한 국내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두 나라의 국익증진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동포 및 기업인을 격려한다.


체코 일정을 마치면 다음 순방지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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