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제품 체험과 휴식 동시 즐기는 ‘서울 반포 직영점’ 오픈

세라젬, 제품 체험과 휴식 동시 즐기는 ‘서울 반포 직영점’ 오픈

  • 기자명 최태우
  • 입력 2020.04.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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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4월 24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직영 매장인 ‘반포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라젬은 서울 목동점, 신사점, 왕십리점, 잠실점 오픈 이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서울의 핵심 상권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반포에 오픈하게 됐다.

또한, 건강 전문 브랜드인 카페 오가다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세라젬 반포점은 척추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와 스타일리시한 안마의자 ‘파우제’ 등 올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체험 공간’과 오가다의 건강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아늑하고 쾌적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에서 소비자들은 세라젬 제품을 경험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세라젬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세라젬 마스터 V4’는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모드를 포함해 명상모드, 집중모드 등 총 1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척추의료가전이며, 사용자가 편안한 자세로 누워 척추 온열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세라젬이 4월 새롭게 출시한 안마의자 ‘파우제’는 휴식가전으로,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이 적용되어 주무름, 두드림, 복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릴렉스 체어 형식으로 제작되어 마치 쇼파에 앉은 듯이 편안하게 스마트 폰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세라젬 반포점은 오픈일인 4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세라젬 반포점에 방문한 제품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30명에게는 카페 오가다의 베스트 메뉴인 한라봉 오미자를 100원에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 반포 직영점을 통해 세라젬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많은 분들이 세라젬 직영점에서 척추의료가전 V4와 안마의자 파우제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더퍼블릭 / 최태우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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