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지류)을 현금 구매하면 종전 할인율 5%에 5%를 추가해 10%를 할인해주며, 구매 한도도 상향돼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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