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첫 월드 투어 예고…"신인 맞아?"

김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6-04 0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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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수진 기자]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na One)'이 첫 번째 월드 투어 포문을 열어 화제다.


지난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워너원 월드 투어 - 원: 더 월드'의 돛을 올렸다. 총 3회차 6만 석이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17)은 공연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저희에겐 월드투어가 또 다른 시작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세계 14개 도시에서 총 20회 공연하는 이번 투어가 단지 국내뿐만 해외에서도 이들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서울 공연 이후 6일 일본을 거쳐 3개월간 세계 각지를 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됐다.


여러 기획사에 각각 속한 연습생 11명이 뭉친 그룹.


워너원은 지속해 주가를 높이고 있다. 최근 이들을 전담하는 매니지먼트사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됐다. 원활한 업무 이전을 위해 그간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YMC엔터테인먼트와도 당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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