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악플러 3명, 검찰에 송치

김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5-31 1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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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수진 기자]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19)가 고소한 '악플러'들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주이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이 혐의가 인정돼 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앞서 MLD는 올해 초 주이에게 악성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한 바 있다.


특히 관계자는 "이들 중 주요 악플러로 지목된 인물은 4명이다. 4명 중 3명의 건은 지방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MLD 관계자는 "주이가 '학교 폭력자'라는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유포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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