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비록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과 입장을 보여주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홍장표 후보님, 진호태 후보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이런 국민들의 마음이 잘 드러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들이 보여 주신 현명한 선택과 준엄한 명령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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