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2개월 이상 무거래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선물옵션 봄맞이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해외선물옵션 계좌개설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해외선물옵션 USD 결제 전 품목에 대해 계약당 2.99달러의 할인된 수수료가 적용되고, 매월 일정 거래량을 충족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최고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금융투자교육원 CME(시카고 상품 거래소) ‘사이버 해외선물옵션 이해’ 강의 수강권도 제공한다.
본 이벤트의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GBK사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수영 기자 newspublic@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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