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수진 기자]3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노르웨이 수산물 대전’ 행사를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바다의 날(5/31)을 맞아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NSC)와 함께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노르웨이 수산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전 점포에서 노르웨이에서 항공직송한 횟감용 생연어, 해동 고등어 등 노르웨이 청정 수역에서 어획한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6월 2일과 3일 이틀간은 합정점, 대전둔산점, 성서점, 원주점 등 전국 18개 주요 거점점포에서 고객 대상 연어 및 고등어 시식행사도 전개한다.
더퍼블릭 / 김수진 sjkim@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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