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2030 세대 소통 강화

DB손해보험, 2030 세대 소통 강화

  • 기자명 이은주
  • 입력 2018.01.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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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2030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B손보는 31일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는 DB손해보험의 마케팅 관련 이슈를 20대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씽크탱크다.


특히 현직 마케팅 실무자와 함께 DB손해보험의 현안에 대해 분석하고 SNS 프로모션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관련, 서포터즈 ‘Dreamer’는 오는 2월 14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최종 선발이 되면 3월부터 약 4개월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며, 수도권 지역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활동기간 중에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DB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지원과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B손해보험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이은주 기자]



더퍼블릭 / 이은주 ejle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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