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26일 삼성카드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813억원으로 전년 에 비해 2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85억원으로 12.5%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1022억원으로 51.8%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삼성카드 홈페이지 캡쳐)
[더퍼블릭 =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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